전국 동물병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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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 ​ 병원 진료를 끝내고 ... 여름 휴가 시작!!! ​ 이번 여름휴가 목적지는 전북 고창이다!!! ​ 말로만 듣던 고창! 우리가 예약한 숙소까지는 약 3시간 30분이...보니 어느새 고창에 도착했다. ​ ​ ​ 오! 고창 동호해수욕장이라는 한적한 시골바닷가에 위치한 동호비치호텔!! ​ 친한 후배에게 여름휴가에 무얼 하냐니까...

  밍밍애손 담소공간(2025-08-05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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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병원이 광명이었는데 주위에 채소 과일가게며 반찬가게며 주거 인프라 넘넘 좋은 곳이라 오는 길에 가볍게 장도 봤다 ​ 아스파라거스 한 묶음에 3,000원이라 집었는데 두 묶음 5,000원에 주신다고 해서 걍 두 묶음 삼 사실 혼자 먹기엔 좀 많은데 건강해질 겸 질렀다 ​ 오전 반차치고는 짐이 꽤나 많은걸...

  꾸떡이의 짜근집(2025-08-09 0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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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했어요 병원갔다 약속까지 시간 붕떠서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가있을라고 가고잇는데 초 귀요미 사마귀 발견해서 찍어봤어요 잘 보이지도 않네요 ㅎㅎㅎㅎ 밥을 안 먹어서 간단하게 햄버거 하나 먹고 친구들 만나러 갔습니다 ​ ​ 귀요미 증사 찍었어요 진짜 깍 깨물어주고 싶지 않나요 강쥐 발이 고양이같은게 진짜...

  요모조모(2025-08-01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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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고.. 너무 만족했어요. ​ 요기 위치는 강남이지만 동호대교 바로 옆에 있어서.. 강북 쪽에서 오기에도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곳이에요. ​ 동물병원 직원들도 안심하고 본인들 반려동물을 맡기는 곳이니.. 믿을 수 있는 곳이라는 건 말 안 해도 아시겠죠? ㅎㅎ 살짝 깔끔한 시설에 대해서 귀띔을 해드리자면.. 2...

  ♪MARIROMI♪마리로미_묵주,악세사리디자이너(2024-11-15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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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후기.. 랄까? 그..이제 술은 .. 즉당히 마시자 ^_ㅠ.. 네 맞아여 죽지도 않고 돌아온 와타시의 헬린이 입성기.. 꾸준히가 중요하다고요 예?? 아시겠어요 !? 내자신 대답 ​ ​ 복지포인트로 드디어 삼탠바이미 삿슴ㅋ ㅋ 근데 생각보다 넘 큰거임 🙄 집에 떡하니 자리차지하고있는데 괜찮아 너무좋아 그냥 ㅋㅋ 요즘...

  일상에서 행복찾기(2025-03-31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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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후기를 써보기루 ​ 서촌을 가고 싶었는데 주차가 애매할 것 같아 장충동으로,, 멋진 스타벅스가 있길래 커피 한 잔🤎 ​ ​ ​ ​ 리안씨랑 ~ ​ 자려는 김다빈씨...지 몇 개월째 한참 뒤척이다 옆방 왔는데 달달하네 둘이 사귀나? ​ ​ 담이랑 동호대교에서 맞이한 석양 두달을 건너뛰고 해가 지나서야 맞이한 억만추 담이는 선약...

  저마다의 세상(2025-01-30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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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들에게 믿음을 주는 의료 서비스를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더불어, 동호의원은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연구 및 교육을...실제 이용자 후기 정보 영업시간 & 위치 정보 펫365동물병원 소개 이름: 펫365동물병원 주소: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328 1층 리뷰개수:16 전화번호: 02...

  chlwjr(2025-05-16 0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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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에서 동물 구경 너무 즐거웠다 ㅠㅁㅠ ​ 동물원 다 구경하고 차로 돌아가려다 멕시칼리 웨이팅 얼마나 줄었을까? 하고 궁금해서 들어가 봤는데 들어가기 딱 2분 전에 우리 차례라고 카톡이 와있어서 얼떨결에 입장 ​ 떡볶이가 아직 배에 가득 있지만 일단 시켜. 멕시칼리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6길 181 1층 일단...

  킹리아(2024-10-07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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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mc 병원 앞 횡단보도 이용하시고, 예쁜 라인 성형외과의원 앞으로 직진해 주셔서, 메가커피에서 오른쪽 직진해 주세요. ​ - 내부 -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찍어 봤어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 내부 - 엘리베이터 옆에 흡연실이 있어요. ​ - 내부_락커룸 - 들어오셔서 왼쪽에는 볼링장, 오른쪽에는 락커룸이에요...

  꼬마의 소중한 추억 보관함(2024-03-18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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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동호가 친구인 정대를 찾으면서 시작되는 전개 속 슬펐다가 안타깝다가 불안하다가 화가나다가 슬퍼지면서 책을 덮게 된다. ​ ​ ​ ​ 책을 읽으면서 남겨뒀던 문장들을 몇 가지 써본다. ​ ​ '썩어가는 내 옆구리를 생각해. 거길 관통한 총알을 생각해. ​ 처음엔 차디찬 몽둥이 같았던 그것, 순식간에 뱃속을 휘젓는 불...

  낭만이란 배를 타고(2025-01-15 13: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