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병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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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게 일상이 됨 .. (다행히 어딨는진 파악 완) ​ 개잡아놓고 출근하기 tq;;ㅋㅋㅋㅋ ​ ​ 하 중성화 하러가자 ... ​ 여러군데 써치해보다가 후기는 몇없지만 평이 좋은 진주 시아동물병원이라는 곳으로 결정! 급하게 토요일 오전 10시로 잡아따..원랜 안된다고했는데 배려해주셔서 넘 감사:) 차타는거 좋아함(신남) + 다른...

  단호박타락죽은 맛있어(2024-04-11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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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도 제외하면 시아동물병원 진료비 43,000원 ​ 과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저렴한 편에 과잉진료도 없고 구매강요도 없어서 더 좋았다 ​ ​ ​ 일주일치 약 먹이고 다시 오라고 하셨는데 약 먹을때마다 토를 하고 밥도 안먹어서 양도 줄여보고 하루 한번만 먹여보고 약 다 먹이는데 오래걸렸다 ​ 약 효과도 괜찮았는데...

  띵쏘의 알딸딸한 오늘 하루 ღ(2023-11-22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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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3일 밤 12시경... 하니랑 시아한테 간식을 줬는데, 하니가 이렇게 생긴 간식을 먹다가 목에 걸렸어요ㅠㅠ ​ 절반정도가 목에 걸렸는데 혓바닥이 파래지고...계속 목에 걸린듯이 헥헥거리고 ㅠㅠ ​ 원래 다니는 병원은 24시가 아니라서 ​ 급하게 청라에 24시 동물병원을 검색!!!! 처음 전화 한 곳은 '24시청라공감동물...

  순수하니♡(2025-09-15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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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성 심장병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 일주일 사이에 내 곁을 떠났다.. ​ ​ 동물 병원에서는 수의학적으로 안락사를 해도 되는 상태라고 했지만 흉수를 빼고 오면...잘 보내준 날을 기록하고 싶기도 했고 ​ 고양이 장례식장 내돈내산 후기가 많이 없어 고양이 장례를 알아보는 집사분들께 도움이 되고 또 위안이 되었으면...

  찌니와 설레는 데이트(2025-06-15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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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이 필요한 우리 집 강아지들 시아와 레오를 데리고 매일매일 집 근처 아름다운 산책로로 산책을 다니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심장 사상충...갑자기 여드름이 났을 리도 없고 무언가 불길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동물 병원 오픈 시간을 기다려 갔더니 원장님이 진드기가 물고 있는 것이라고...

  오늘은 어제의 행복한 미래(2024-03-12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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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끈한 후기로 왔슴니다 바로 어제! 노원에 있는 썸네일 네일샵에 다녀왔어요 네일타트는 몇 년전부터 계속 하고 싶었는데 저는 동물병원 재직자라 도전을 못했어요🥹 ​ 하지만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어서 바로 도전하러 달려갔답니다!! 썸네일 노원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1길 14-11 하이웰빙상가 2층 매일 11:00...

  행복한 일만 남는(2025-09-25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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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아님) 점심시간 12:30~14:00 면회시간 11:00~18:00 사진 많이는 못찍었는데 병원 내부는 협소한편으로 저는 자리없어서 서서 대기했어요 🥹 다른 동물병원은 강아지 들어올려서 바구니에담아서 몸무게 쟤는곳이 많았는데 여기는 바닥에 체중계가 있어서 편하게 몸무게를 잴수있어요 😀 대형견도 몸무게 잴때 문제 없을...

  일상로그ꕤ(2025-08-25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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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샀는데 언제 다쓰냐ㅠ ​ ​ 쉬는 날 요즘 내 아침식사 무화과 맛있어 ... ❤︎ ​ ​ 병원에서 치킨파티 한 날 🍗 ​ ​ #서원안길 오랜만에 슬기 만난 날 시아 보자마자 오빠랑...송도 청라에서는 하기... m.blog.naver.com 자세한 후기는 ☝🏻 ​ ​ #아쿠아플라넷고양 ​ ​ 실외에 이런 동물들도 있어서 가까이 볼 수 있고 먹이체험도 가능...

  솔솔한 일상(2025-09-17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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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꼬미 동물병원 시즌별로 보고 새벽에 혼자 엉엉 울기 저 쪼그만 것들이 아플 곳이 어딨다고 아픈 것일까요. 쪼그만 것들은 마취도 오래 못 해서 치료도 어렵고...숏폼드라마,,,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걍 51화까지 봤읍니다. 댓글에 돈아깝단 후기가 정말 정말 많았어서 어차피 하루에 15편 정도 볼 수 있는거 걍 매일...

  탄소중독아니라구요(2025-09-03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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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병원에 갔서요 엄마는 한사랑 수액을 겁나 조아함. 1인 편백 수액실 그런거라 무조건 맞으라고 함... ​ ​ 수액 다 맞았는데 진짜 정신을 못차렸슨.. 비몽사몽한 채로 밥을 먹었는데 존맛이여서 눈이 떠졌슨 따봉 냄비밥 최공ㅋㅋ ​ ​ 친구들이 보내준 선물과.. 감동이였던 방명록들 ​ ​ 지금보니가 대박 썰렁~ ​ 원래 저...

  구름위에 무지개(2025-08-07 1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