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병원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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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12년 전, 집 안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저의 강력한 반대(강쥐를 데려오면 제가 집을 나가갔다고 결다 반대...털을 미용해 주지 못했어요. 스피치는 털이 많아서, 저는 숏컷을 주로 해주고 있거든요. 3월도 되고 날씨도 조금은 풀린 듯해서 드디어 미용을 다녀왔어요. 병원

  뿌낙이의 소소한 일상(2025-03-04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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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병원. 진료실이 너무 차가운 분위기인 것 같아서 입원실은 귀엽게^.^ ​ ​ ​ ​ ㅡ ​ 아무튼 이렇게 인테리어 뺑이를 치다보면 베테랑이 되어 본편무인도에 사는 주민 인테리어를 직접 햐줄 수 이ㅛ게 된다. ​ 나는 그간 주민들의 못생긴 집 내부가 끔찍하게 싫었기 때문에 바로 공사에 돌입했다… ​ 인기1등 미첼 책은 안잀을...

  기록(2025-10-15 0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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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다가온 인연, 길고양이 두더지와 보호자분의 만남 이야기 2016년 어느 날, 보호자님께서는 출근길 풀숲에서 우연히 한 마리의 작은 길고양이를...보호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해온 두더지는, 1년 만에 다시 저희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 내원의 이유는 바로 몸에 장착되어 있던 포트(port...

  에이드동물병원(2025-09-05 15:37:00)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쉬운 후기를 들고 왔어요😢 바로 포도가 다니던 동물 병원에 대한 리뷰인데요 계양동물메디컬센터는 포도를 입양하고 나서부터 처음으로...예방접종을 1년 주기로 하고 있어요~ 올해도 예방접종 시즌이 다가온 거죠! 계양동물메디컬센터에서는 예방 접종 예정일이 되면 문자로 알려주시는데요~ 5월...

  PODOLOG ฅ՞•ﻌ•՞ฅ(2025-06-16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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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동물들은 못 먹을 거 같아요 알파카 공원 먹이 들고 있으니깐 저만 따라오는데 피리 부는 사나이 된 기분이었어요 *알파카는 침 뱉을 수 있어서 너무 가까이 가지는 마세요*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넓은 초원과 자연 때문에 힐링 되는 기분이에요 염소 축사 쉼터·화장실 쪽 양떼목장 지도 자연친화적이고 좋은데...

  챙니의 일상(2025-10-04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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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다가온 수술 당일! 율무는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내원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초진 갔을 때 병원에서 미리 진정 안정제를 주셔서 똑같이 병원 도착 2시간 전 먹이고 출발할 수 있었다. ​ 이 날은 율무 컨디션을 위해 카카오 펫택시를 예약해서 갔다. 일반 택시와 다르게 케이지에 넣지 않고 품에 안아서 이동할 수...

  어찌저찌 해보자!(2025-04-21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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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다가온 5월 15일 ​ 유도 후 실패하면 수술할 수도 있으니 진료 12시간 전부터 금식하고 오라고 신신당부하던 간호사. ​ 전날 밤에 기어이 간호사에게 전화...물을 포함한 마지막 음식이었다 ㅎ ​ 잘 다녀오라는 첫찌의 응원을 받으며 병원으로 향했다 ​ 9시쯤. 외래진료. 내진을 했는데 2cm 열려있고 오늘 유도하는...

  나만의 이야기(2025-07-16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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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게 다가온 것 같아요... ​ 밍키는 2년전에 심장이 안 좋아서 많이 아팠었어요. 수혈도 받고 기적처럼 기력을 회복하여 2년을 신나게뛰어 놀았는데 이번엔...떠나게되었어요. 갑자기 혈뇨를 보기시작해서 원래 다니던 #백산동물병원 을 가려고했으나 이젠 나이도 많고 편하게 집근처 병원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게...

  HAND(2025-07-02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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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나자 즉시 카밀라를 찾아 달려간다. 부상 입은 발로 절뚝거리며 다가온 카라멜루를 본 카밀라는 곧바로 페드루에게 달려가고, 다시 한번 카라멜루는 페드루...페드루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카라멜루를 보고 싶어 한다. 병원의 반려동물 출입 금지 규정 때문에 불가능해 보였지만, 카밀라는 기발한 계획을 세운다...

  ssoonview의 삶이 좋다. 영화가 좋다.(2025-10-1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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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깜지의 눈은 항상 고양시 행신동에 위치한 '아이편한의료센터'에서 봐주고 계세요 ​ 아주아주 죽을만큼 힘들었던 천공 치료의 여정 떠나...함께 (마치 뽁뽁이 터지는소리) 눈에서 뜨거운 액체가 수도꼭지 튼것마냥 콸콸콸 쏟아져 내렸고 ​ 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일을했지만 이런...

  Tiger 소굴(2025-07-18 00: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