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병원 지도

블로그 리뷰

• 

  처음부터 이 병원을 다녔던 건 아니었어요. 이전 병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생기면서, “다른 병원도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된 청천 종합동물 병원. 그 첫 방문 이후로는 줄곧 이곳만 찾고 있어요. ​ ✦ 과잉진료 없이, 꼭 필요한 것만 ​ 청천 종합동물 병원의 가장 큰 장점은 과잉진료가 없다는 건데요...

  리뷰담은하루☆(2025-06-25 12:30:00)

  
• 

  🐶 진짜 우리 아이 주치의, 부산종합동물병원 후기 안녕하세요, 반려견 솜솜이의 보호자입니다. 오늘은 저희 아이가 평소에 진료받고 있는 부산종합동물병원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처음 이 병원을 찾았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진심 어린 상담과 꼼꼼한 진료 덕분에 지금은 “믿고 맡기는 병원”이 되었답니다...

  멍냥탐방생활(2025-07-20 11:22:00)

  
• 

  5천원 1만원 차이가 나니까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 그래서 동병별로 최신 예방접종 가격도 공유할 겸 겸사겸사 올려보는 신림 동물병원 후기! ​ 첫번째는 제가 자주 다니는 곳 서울종합동물병원 본원 입니다 :-) ​ ​ 서울종합동물병원본원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233 서울종합동물병원 ​ ​ 위치는...

  대충 살자(2025-06-14 06:40:00)

  
• 

  17:00 - 18:30 휴게시간) 토 09:00 - 19:00 (11:30 - 13:00 휴게시간) 일 13:00 - 19:00 - 진료 마감 30분 전 까지만 진료 접수를 받습니다. ​ 보라매 웰 종합 동물병원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 MGI빌딩 1층 안녕하세요:) 저희집 냥이가 병원은 죽도록 싫어해서 최대한 홈케어를 해보려고 했는데 턱이 빨개지고 자꾸...

  Every Little Thing✨(2025-03-10 22:13:00)

  
• 

  우솔종합동물병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349 2층 바로 여깅.. 1층에 있는걸 지나다니면서 자주 봤는데 당시엔 썩.. 들어가고 싶은 비쥬얼이 아니었..(•_ •.. 지만 2층으로 이전하면서 아주 깔끔해졌당.. 평일에 방문했더니 어르신들이 강아지 안고 많이 오셨음 깰꿈 깔끔 기다리다가 찍어봄 갈푸는 껌딱지라 잃어...

  갈푸와 검푸의 일상로그(2023-11-06 23:41:00)

  
•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설날을 앞두고 예쁘게 미용을 해야겠다 싶어 금강종합동물병원으로 전화 예약 했습니다~! ​ ((사실 저의 게시물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더 예약잡기 어려워지는건 아닐까 살짝 걱정이드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입니다..ㅎㅎ)) 미용하긴 해야겠쥬? ​ 애견미용 유목민이 금강종합동물병원으로 정착...

  두리누나의 일상 맛집기록(2025-02-01 09:30:00)

  
• 

  7번길 1 (완정역 1번 출구에서 194m) 🕖 10:00~19:00 (토요일은 ~16:00) 영업 종료 시간 30분 전에 접수 마감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032-563-8579 검단종합동물병원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7번길 1 ​ 최근에 앙아의 건강검진을 준비하면서 가격이나 후기 등으로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૮ • ﻌ - ა(2025-06-04 03:51:00)

  
• 

  6시간 금식을 해서 그런가 일반사료처럼 너무 잘 먹더라구요 ㅎㅎ 다행히 입맛에 맞은것 같아 다행이였습니다:) 여기까지 부천동물병원 '옥길 아라 동물의료센터' 고양이건강검진 후기인데요 24시 연중무휴 응급수술이 가능한 건강검진 전문, 슬개골탈구 십자인대 수술 전문 동물병원이라 믿음직하고 원장님과 선생님들...

  세짱의 하루(2024-12-16 14:02:00)

  
• 

  더 신뢰가 갔다👍🏻 (심지어 예상보다 훨씬 더 저렴해서 놀람,,!) ​ 고양이 종합 예방접종은 총 3차까지 필수로 접종해야 한다고 한다! 방문후기 룽지 집가쟈~!!! 룽지의 첫 동물병원 방문기는 아쉽게도 간단한 진찰로 끝났지만 우리 룽지가 집에서는 뱅갈, 밖에 나가면 바로 얌전해지는 방구석 여포였다는 사실을 알게...

  채똥구리의 떼굴떼굴(2024-12-30 23:46:00)

  
• 

  불가능할 것 같다는 말만 들었다(당시 12세 시츄) 그런데 오직 대학동물종합병원만이 “가능할 것 같은데 한 번 데려와 주세요…”라고 말씀해주셨다 ​ 언뜻 수술...그때만 해도 병원에 대한 정보도 별로 없었고 지역카페에서 부정적인 후기가 더러 있어서 걱정을 조금 했었다 (근데 진짜 지금은 내 인생 젤 불신하는...

  이 몸이 죽고 죽어(2024-11-18 14:59:00)